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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형주거단지 민간사업자 지정 난항

홍수현 기자 입력 2007-08-01 00:00:00 수정 2007-08-01 00:00:00 조회수 0

서귀포 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지정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4월, 단독응찰한 '폰타힐스 컨소시엄'이 재원 조달계획 분야 등에서 확신을 주지 못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센터는 동남아에서 20여개의 호텔과 리조트 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버자야사(社)'와 새로 투자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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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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