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함께 일하던 다큐멘터리 제작팀의 촬염감독이 술에 취한 사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촬영 일용직 서울시 30살 문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달 26일, 촬영감독 37살 강 모씨가 모텔에서 술에 취해 잠든 사이 몰래 들어가 현금과 수표 22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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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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