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지난 2천 3년부터 연동과 노형동 지역에서 10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인 3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10대 어린이까지 성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아 일명 '제주판 발바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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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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