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조직개편에 대한 용역 최종보고회가 연기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오늘, 퍼포먼스웨이 컨설팅이 실시한 제주자치도 행정조직개편 용역 최종보고안에 대해,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며 보고회를 이번 정례회기 내로 연기했습니다. 행정개편 용역안에서는 도 본청의 2개국과 6개과를 통·폐합하고 오는 2천16년까지 500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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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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