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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브랜드 정체성 확보해야

권혁태 기자 입력 2007-11-21 00:00:00 수정 2007-11-21 00:00:00 조회수 0

지역브랜드 컨설팅 사업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특허청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컨설팅 사업에서는 청정제주와 제주마씸 두 상표를 각각 1차 산업 제품과 2차 산업제품으로 나누고 중복 인증 상표를 정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정시 별로 추진 중인 지역 명품 브랜드 개발 사업을 제주자치도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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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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