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앞두고 도내 도로관리와 제설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응급 도로복구반에 95명을 배치하고 다목적 차량 등 39대의 장비와 370여 톤의 염화칼슘을 피해 예상지역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과 협의해 15곳에 교통통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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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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