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어극인 난타가 제주에서 상설 공연됩니다. 제주자치도와 주식회사 PMC프로덕션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4월 18일부터 제주영상위원회 예술전용 극장을 이용해 주 6일 난타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영화계에서 제기한 영화전용극장 사용문제는 1주일 전에 사용 계획을 제출하면 난타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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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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