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추진할 합작 법인이 설립됩니다. 제주 국제주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달말 말레이사아 버자야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자본금 3천만 달러 규모의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에는 5천500억원이 투입돼 2천11년까지 숙박시설과 의료시설,레저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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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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