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도내 숙박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소방과 환경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내 관광호텔과 골프텔 등 숙박 업소에 대해 관광과 위생 등 4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특급호텔 17개 곳과 골프탱 13곳, 호텔업 등급결정이 된 7곳 등 모두 3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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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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