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백합생산단지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군데 생산단지에 자동화 하우스 시설과 양액재배시설 등 수출용 백합 종구 생산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2천 4년부터 백합을 생산하고 있는데 연 평균 200여만본을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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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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