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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경보방송 개선

권혁태 기자 입력 2008-04-05 00:00:00 수정 2008-04-05 00:00:00 조회수 0

정전시에도 재난 예보나 경보를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9억 4천여만 원을 들여 도내 53곳의 재난취약지역에 디지털 방식의 독립형 자동음성 동시통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 나리에 하천범람 피해가 집중됐던 제주시 동지역에 시설을 보충하고 도내 노후시설 28곳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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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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