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시에도 감귤하우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비상발전기가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모두 151대의 비상발전기를 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6년부터 FTA기금으로 지원되기 시작한 비상발전기는 도내 200여 대가 설치돼있고 오는 2천 10년까지 모두 천여 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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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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