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초 배럴당 85달러로 잡았던 평균 유가가 12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배럴당 유가가 107달러를 넘으면 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제주-김포노선을 제외한 국내 적자 노선의 운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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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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