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재를 이용한 감귤 저장기간에 부패를 줄일 수 있는 방제약 개발이 시작됩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과 제주생물종다양성 연구소는 앞으로 3년간 정부지원 1억 3천여만 원을 받아 감귤 저장 기간에 부패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제제를 개발하기로 했는데 올해부터 천연소재 선발과 곰팡이 억제물질 개발에 대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