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저지와 청수 권역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착수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천 12년까지 59억 원을 들여 저지와 청수, 산양과 낙천리 일대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생활 시설을 갖추는 종합개발사업을 벌입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지난 2천5년부터 시작돼 안덕면 감산·대평 권역과 한경면 판포권역 등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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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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