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임산부와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식품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확대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동,서부 보건소에서 시범실시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내년부터 모든 보건소에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품목은 검정콩과 미역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과 저체중증 등을 예방하는 식품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