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주마생산자협회는 오늘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해 현재 친자확인없이 유전자 분석으로만 제주마 기초등록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과학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같은 잘못된 등록으로 오는 2천17년부터 교잡마를 배제한 제주마 경주를 시행하면 대다수의 마필 생산자가 사실상 폐업할 수 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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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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