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국립공원 영실 진입로와 주차장의 차량 이용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통제됩니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영실 매표소와 등산로 입구 진입로와 주차장의 포장공사로 차량 운행과 주차를 막는다고 밝혔는데 매표소 앞 주차장에는 주차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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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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