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유소에 중소기업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최근 도내 기름값 상승이 정유사와 주유소의 외상거래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주유소당 2억 원 이내 범위에서 긴급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내 주유소별 판매가격 조사결과 제주시 연삼로 주변 주유소가 가장 저렴한 편이었고 연북로와 노형로 주변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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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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