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선관위 경고 교육공무원, 특별조사

권혁태 기자 입력 2007-11-22 00:00:00 수정 2007-11-22 00:00:00 조회수 0

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18일, 모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은 제주시 교육장 등 교육공무원 3명에 대해 특별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들이 개소식 당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문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