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일시장에서 비가 새, 상인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제주시 오일시장 천장 수십군데에서 비가 새는 바람에 상인들이 바가지와 물통을 받치고 영업을 해야했고 시민들도 빗물을 피해 물건을 구입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시장 곳곳의 우수관도 넘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긴급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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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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