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마생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마 경주에서 이른바 교잡마를 배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문제가 된 제주마 혈통 관리기준을 보다 정밀하고 엄격하게 적용해 제주의 문화적 자산인 제주마를 보호하고 육성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선 기준을 통과한 마필만이 경주에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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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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