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오리 습지와 한라산 천100고지 습지에 대한 람사르 협약에 따른 습지등록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봉개동과 아라동 경계에 있는 물장오리 습지에 대한 생태계 정밀 모니터링을 마치고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때 습지 등록을 추진합니다. 또, 한라산 천100고지 습지에 대해서도 국가습지보전사업단의 식생조사가 끝나면 내년에 람사르 습지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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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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