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소비자 불만, 방문판매 가장높아

권혁태 기자 입력 2008-07-19 00:00:00 수정 2008-07-19 00:00:00 조회수 0

방문판매로 이뤄지는 식료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높습니다. 제주자치도 소비생활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민간단체 6곳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3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방문판매한 식료품과 건강기능식품이 6.9%로 가장 많습니다. 휴대전화가 5.7%, 학습지, 교재가 5.5%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소비자상담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정도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