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생산안정사업 신청농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에 신청한 농가는 모두 400농가에 6천 100 여 마리로 지난해보다 농가는 59농가, 한우두수는 천 400마리 증가했습니다.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은 송아지 시장 평균가가 안정기준보다 떨어질 경우,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지난달부터 1마리당 기준가는 165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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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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