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제주를 찾은 일본 실버타운 운영 전문기업인 창생사업단이 제주도청을 방문했습니다. 김태환 지사를 방문한 이토 쇼유세츠 회장 등 관계자들은 제주자치도의 투자 여건과 각종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본 내에서 9개 도심형 실버타운을 운영하는 이 기업은 내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헬스케어타운 부지 등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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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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