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제주지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리법인병원과 관련한 여론 수렴 절차가 끝난만큼 이제는 도민 화합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이번 여론조사로 도민 의견이 집약됐다고 볼 수 있다며 찬,반 양측 모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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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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