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농업기술센터가 대정과 안덕, 한경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올 겨울 딸기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헥타르로 나타났습니다. 겨울딸기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하우스 감귤보다 유류비 부담이 적고 토마토나 오이 등 다른 대체 과채류보다 판매가격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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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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