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의 장애아동 놀이시설인 '아이마루'가 제주시 아라동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총 140제곱미터의 면적에 실내 놀이시설과 장애 치료용 감각 통합 기구 등을 갖춘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예약을 해야하고 시간 당 천 원의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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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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