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추석을 앞둔 다음달 12일까지 소와 돼지의 도축물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에서 7% 늘려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소는 하루평균 17마리, 돼지는 2천200여 마리가 도축됩니다. 또, 축산물 판매가격 점검과 원산지 표시제 준수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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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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