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업체가 개발한 인공어초와 설치 기술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주식회사 우창종합건설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정부와 계약을 맺고 인공어초 12개, 14억 4천만 원 어치의 물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인공어초는 지난 2천6년부터 애월과 구좌지역을 비롯해 강원과 전남, 충남 등에도 설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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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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