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의 불미공예 기능보유자인 윤문수씨와 제주해녀의 물질 옷과 도구 등이 제주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제주자치도 문화재위원회는 덕수리의 불미공예의 기능보유자인 윤문수씨를 보유자 인정예고하고 해녀박물관에 전시중인 해녀 물옷과 물질도구 15점을 민속자료로 지정예고했는데 한달 후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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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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