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 호텔에 대한 등급이 결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와 관광협회는 올해 심사 대상인 24곳의 관광호텔에 대해 소비자 만족도와 각종시설, 안전상태 등을 점검한 결과, 서귀포 칼 호텔과 해비치 호텔을 최고 등급인 특 1등급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모두 4곳의 호텔 등급을 1단계 씩 상향 또는 하향 조정했습니다. 도내 50개 관광호텔 가운데 최고 등급인 특1등급에 지정된 호텔은 모두 13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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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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