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화역사공원 부지조성공사의 안전기원제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공사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말레이시아 버자야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오늘 기원제에서는 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은 오는 2천 14년까지 안덕면 서광리 일대 400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섭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