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자율점검업소가 확대 지정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우려가 높은 200여개 업체 가운데 현재 118곳인 자율점검업소를 내년까지 155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점검업소 지정요건은 최근 5년간 환경법규 위반사실이 없고 자동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 등입니다.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되면 행정기관의 정기점검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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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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