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동백나무 500여 종을 모아 조성한 제주 카멜리아 힐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문을 열렸습니다. 17만 2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동백나무 언덕에는 향기를 내는 동백나무 6종과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피우는 종 등 특징있는 동백나무가 모여있습니다. 또, 숙박시설과 음식점, 갤러리와 다목적 세미나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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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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