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제주추진위원회는 헬싱키대 유치 무산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도정은 그동안 대도민 사기극을 벌여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추진위는 제주자치도와 김태환 지사가 그동안 기초조사없이 유치를 추진한다는 지적을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일축해왔다며 이번 유치 무산은 안일함과 조급함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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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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