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과다 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 상황실이 설치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산 노지감귤 수확기까지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1단계로 감귤원 간벌과 전정, 휴식년제 현황을 파악해 감산 정책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품질 감귤생산 기술을 비롯해 감귤원 관리 기술 교육도 병행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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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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