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한 비상품 감귤 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3월말까지 인터넷 비상품감귤 유통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국내외 주요 인터넷 쇼핑몰 190여 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또, 감귤 선과장과 택배집하장에 대한 탐문 조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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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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