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어항에도 공공디지인 개념이 도입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내년까지 시범사업으로 고산과, 대포, 우도와 사계항에 1억3천만 원을 들여 해녀와 어패류 영주 10경과 전통 문화 등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천15년까지 지방어항을 비롯한 어촌항까지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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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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