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계층과 장애인들에게 정보화 지원 사업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2억9천여만 원을 들여 장애인-취약계층 정보화 교육과 중고 컴퓨터, 보조기기 교체, 인터넷 중독 예방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또, 장애인 방문강사와 정보화 도우미 등 61명을 채용해 지역 사회복지관 등의 교육을 지원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