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수질검사가 강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해부터 기존 55개이던 수질 검사항목에 발암물질과 미네랄 성분 조사 등을 포함해 모두 66개 항목으로 늘립니다. 또, 민간 기구와 다른 지방 공인 기관 공동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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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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