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강동 516도로변에 제주마 방목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138마리를 방목해 제주 고수목마를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마 방목은 해마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뤄지고 있는데 연간 70만 명 정도가 관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