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의 초가집이 한옥 체험 시설로 활용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옛 남제주군이 매입한 초가집 6동의 개조를 모두 마치고 이달말부터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빌려줍니다. 신청은 서귀포시청과 성읍민속마을보존회, 성읍마을 관리사무소 통해서 받고 이용요금은 객실 크기별로 4만원에서 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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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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