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달 중순부터 폭력과 성매매 등 위험에 처한 여성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긴급 피난과 의료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전문 상담원을 채용하고 긴급 전화 1366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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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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