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우도에 주말 수산물 장터가 개설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우도항 부지 안에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간이 매장시설 5곳과 천막 등을 설치해 주말에 돌문어와 소라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주말 장터를 개설하면 연간 4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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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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