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결의대회가 오늘 오후 제주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가한 오늘 결의대회에서는 이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친절과 봉사 정신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해 제주를 찾은 회의참가자들에게 통역과 관광 안내 등의 역할을 맡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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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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