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달부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요원과 동료 상담, 학교주변 교통질서 도우미 등으로 장애인 100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고용된 장애인들은 하루 최대 4시간 주 4일 근무를 원칙으로 일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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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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