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감귤을 전문으로 처리하는 산지유통센터 건립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25억 원을 투자해 제주시 영평동과 한경면 저지리 두 곳에 친환경 감귤전문유통센터를 건립합니다. 이 유통센터에는 집하와 선별 시설을 비롯해 저온저장고와 광센서 선별기 등이 갖춰져 연간 친환경 감귤 5천 톤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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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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