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세척시설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안덕면 덕수리에 무 세척시설을 새로 짓고, 다음달까지 무 주산지인 성산지역에도 무 세척시설 1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서귀포 지역에서는 2천 헥타르에서 무 11만 8천 톤이 생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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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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